조현영·알렉스 “지인 소개로 만나 이제 막 1개월째 교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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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6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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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알렉스’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24)과 가수 알렉스(36)가 한 달째 열애 중이다.

16일 조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다만 일각에서 알려진 것과 달리 이제 막 1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귄지 얼마 안됐지만, 데이트를 자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가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1979년생인 알렉스와 1991년생 조현영은 열두 살 차이로, 또 하나의 띠동갑 커플이 탄생해 관심이 집중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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