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역대급 디스전 "트루디 기분 더러워졌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7 12:26
2015년 10월 17일 12시 26분
입력
2015-10-17 12:24
2015년 10월 17일 12시 24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방송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역대급 디스전 "트루디 기분 더러워졌으면..."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가 역대급 디스전을 펼쳤다.
예지는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6번 트랙을 두고 트루디와 일대일 디스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와 트루디는 디스전 시작하기 전부터 남다른 신경전을 벌였다.
예지는 "내 말을 듣고 트루디 언니가 기분이 더러웠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트루디는 "다른 건 못이겨도 디스는 얘가 강해서"라고 응수했다.
이에 예지는 "막말한다. 다른 건 내가 뭘 못이기냐"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살벌한 분위기 가운데 시작된 디스전에서 예지는 "타고난 발성 하나 믿고 같잖게 진짜 되지 못한 가짜 양심 없는 가짜", "미래만 보면 네 미랜 미래 없네. 한국이 길러낸 최초 블랙 피플 아닌 은평구가 길러낸 최초 모창 가수" 등 트루디의 약점을 건드렸다.
예지는 이날 강력한 디스랩에도 불구 트루디에 밀려 6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배틀을 본 헤이즈는 "역시 트루디. 트루디는 정말 넘을 수 없는 벽인가"라며 평했고, 효린은 "엄청난 애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상계엄 상황에도 재난문자 안보낸 행안부…“발송 요건 아냐” 해명
계단, 매일 4분만 빠르게 올라도… 女, 심장마비 위험 50% 뚝!
美-中, HBM 규제 무역전쟁에 삼성-SK ‘불똥’… 日은 빠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