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 옆에 있으니 ‘국민MC’ 기분”…‘오승환 결별’ 유리 소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8 12:53
2015년 10월 18일 12시 53분
입력
2015-10-18 12:52
2015년 10월 18일 12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 옆에 있으니 ‘국민MC’ 기분”…‘오승환 결별’ 유리 소감은?
아나운서 배성재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배성재와 유리가 MC를 맡은 SBS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가 17일 밤 첫 방송됐다.
이날 배성재는 “유리 씨 옆에 있으니 마치 제가 국민 MC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유리에게 “‘더 랠리스트’의 MC가 된 소감을 한 마디 부탁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평소에 차에 관심이 많다. 또 내 차가 스포츠카라서 ‘이건 꼭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MC를 맡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오디션을 통과한) TOP21을 보니까 비주얼이 굉장히 화려하다. 그런데 또 이 분들 중에서 탈락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슬프기도 하다. 오래 보고 싶은데 아쉽다”고 덧붙였다.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편, 유리는 공개열애 6개월 만에 야구선수 오승환과 15일 결별했다고 밝혔다.
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 사진=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