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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민경훈-오정연-전현무 인증샷…“쌈자신! 우여곡절 끝 해피엔딩”
동아닷컴
입력
2015-10-18 15:51
2015년 10월 18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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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민경훈-오정연-전현무 인증샷…“쌈자신! 우여곡절 끝 해피엔딩”
밴드 버즈의 보컬 민경훈과 방송인 오정연, 전현무의 인증사진이 공개됐다.
오정연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히든싱어’ 우여곡절 끝 해피엔딩 후 웃으며 찰칵. 본인 맞혀주어 연신 고맙다고 하던 쌈자신(민경훈 별명). 행복한 시간 선사해주어 천만 배 고마운 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민경훈과 오정연, 전현무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두 남자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히든싱어4’에서는 ‘노래방 대통령’ 버즈의 보컬 민경훈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정연은 “저는 보통 팬이 아니라 충성심이 강한 그런 팬”이라며 민경훈의 팬이란 사실을 밝혔다.
1라운드는 ‘겁쟁이’, 2라운드는 ‘가시’로 진행됐다. 그러나 민경훈은 3라우드 미션곡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에서 100표 중 무려 40표를 받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민경훈은 “홀가분하다. 시작하기 전부터 고민이 많았는데 잘 따라해 줘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버즈는 3집 활동을 마친 2007년 민경훈을 제외한 멤버들이 입대를 하며 잠정 해체했다가 지난해 재결합했다.
히든싱어 민경훈. 사진=히든싱어 민경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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