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미래 아들 서조단, 폭풍성장… 엄마와 똑 닮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9 16:18
2015년 10월 19일 16시 18분
입력
2015-10-19 16:17
2015년 10월 19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미래 (사진= 엠넷 영상 갈무리)
가수 윤미래가 화제인 가운데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3월 엠넷 예능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 타이거JK 편에서는 아들 서조단이 성장한 모습이 드러났다.
영상 속 서조단은 강아지와 함께 놀며 밝은 모습을 선보였다.
타이거 JK는 아들이 노는 모습에 “조단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당시 윤미래는 “타이거JK가 조단이에게 쿨한 아빠가 되고 싶어하는데 조단이가 ‘쿨하고 싶으면 옷도 이렇게 입어야 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해서 요즘 섭섭해 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트럼프 ‘금요일 밤의 학살’… 현실 된 ‘스케줄 F’의 공포
28세 ‘트럼프의 입’, 백악관 데뷔 첫날 기성언론에 독설[지금, 이 사람]
믿을건 로또뿐? 작년 6조 팔려 사상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