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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탱구캠' 태연, "스트레스 받을 때 피어싱으로 해소했다" 과거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09:17
2015년 10월 20일 09시 17분
입력
2015-10-20 09:12
2015년 10월 20일 09시 1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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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 스타
일상의 탱구캠 태연
'일상의 탱구캠' 태연, "스트레스 받을 때 피어싱으로 해소했다" 과거 고백
태연의 '일상의 탱구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 동료 멤버 써니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태연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피어싱으로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태연은 "귀에 피어싱을 했는데 지금은 다 뺐다. 양쪽 다 해서 6개를 했었다"며 "연습생 때 그랬던 것 같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지만 나는 일이 없는게 더 고문이다. 차라리 정신 없는게 낫다"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태연이는 우울함을 파고드는 걸 줄였으면 좋겠다. 기분이 서글프거나 할 때 슬픈 음악 들으며 궁지에 넣는걸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조언하면서 "울적하면 나에게 와. 내가 즐거운 노래와 함께 재롱 부려줄게"라며 응원했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타일라이브: 일상의 탱구캠’(이하 ‘일상의 탱구캠’)이 첫선을 보인다.
‘일상의 탱구캠’은 소녀시대의 리더이자 최근 성공적으로 솔로 데뷔한 태연의 일상을 엿보는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0월 24일 낮 12시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다.
방송에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 떨려 하는 설렘 가득한 모습부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집 요정’의 모습까지 태연의 소탈한 일상이 가감 없이 공개된다. 방송은 태연의 화려한 무대 뒤의 인간적인 태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상의 탱구캠’ 연출을 맡은 김헌주 PD는 “본 방송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열광하는 스타 태연의 모습은 물론 여성스럽고 내성적인 소녀, 털털한 친구 같은 모습 등 그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리얼하게 보여줄 계획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본 방송에 앞서 19일부터 매주 월-금 오후 2시 태연의 일상 속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네이버 TV캐스트 등 포털 사이트와 온스타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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