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현정 VS 오현경, 1989년 미스코리아 시절 미모 비교해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16:01
2015년 10월 21일 16시 01분
입력
2015-10-21 15:59
2015년 10월 21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현정 오현경’
배우 고현정과 오현경의 1989년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미스코리아의 미다스손’ 이훈숙 원장이 출연했다.
이날 이훈숙 원장은 1989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오현경이 고현정 때문에 대회 출전을 포기하려고 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훈숙 원장은 당시 경쟁 미용실이었던 M 미용실을 언급하며 “오현경이 이미 진선미가 정해져있다는 이야길 듣고 왔더라”라며 “이미 스타였던 오현경이 굳이 탈락해서 이미지가 나빠지길 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진 내정자가 고현정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것이다.
하지만 오현경은 이훈숙 원장의 설득 끝에 대회에 출전했고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현정은 선을 차지했다.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과 오현경은 당시 미스코리아 상징이었던 사자머리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금과 변함없는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