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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1인1닭’ 치킨 철학 재조명 “평소에도 많이 먹는 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17:13
2015년 10월 21일 17시 13분
입력
2015-10-21 17:11
2015년 10월 21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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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1인1닭’
배우 박보영의 과거 치킨 철학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박보영은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 출연해 ‘1인1닭’ 생활 습관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박보영은 “평소에도 많이 먹는 편”이라며 “하지만 여배우이기 때문에 ‘1인1닭’을 실천하지 못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 코미디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내달 2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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