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얼극장’ 이파니 “자식을 못 돌봐주는 부모는 범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1 17:56
2015년 10월 21일 17시 56분
입력
2015-10-21 17:37
2015년 10월 21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EBS ‘리얼극장’ 캡처
‘리얼극장’ 이파니 “자식을 못 돌봐주는 부모는 범죄”…어머니에 원망
방송인 이파니가 숨겨둔 가족사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이파니와 어머니 주미애 씨가 필리핀으로 7박8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섯 살 때 자신을 버린 어머니가 15년 만에 연락이 와 만났다는 이파니는 “엄마가 ‘너 연예인이라서 잘살 줄 알았는데 되게 가난하게 사는구나’ 이렇게 얘기하더라. 그 말에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자식을 못 돌봐주는 부모는 문제다. 범죄 수준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파니의 엄마 주미애 씨는 당시 “같이 사는 것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는 판단에 보냈다”며 이파니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자식을 버리는 엄마는 없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 …전문의 “이 식품은 피해라”
법원, ‘억대 금품’ 받아챙긴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 구속
檢,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영장에 “임회장이 보고받은 적 있다” 적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