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신아영 “하버드의 새벽 4시? 다 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09:30
2015년 10월 22일 09시 30분
입력
2015-10-22 09:23
2015년 10월 22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신아영’
‘라디오스타’ 신아영이 하버드생의 일상을 폭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에는 가수 로이킴 김소정, 조승연 작가, 신아영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우리나라 최초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 출신 스포츠 아나운서라는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신아영은 “‘하버드의 새벽 4시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다 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짐을 다 챙기고 담요 들고 도서관에 가면 벼락치기 하는 친구들이 모여있다. 시험까지 12시간이 남았으면 두시간 동안 뭘 먹는다. 그 다음 공부를 하다 동영상을 보면 새벽이 된다. 그게 전형적인 하버드의 풍경이다”라고 설명했다.
MC들은 “왜 가기 어렵다는 대학 가서 전공과 관계없는 스포츠 아나운서가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신아영은 “스포츠 정말 좋아한다. 리버풀 팬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아영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