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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승연, 알고보니 '언어 천재'… “5개 국어 가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09:48
2015년 10월 22일 09시 48분
입력
2015-10-22 09:36
2015년 10월 22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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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조승연’
조승연 작가가 5개 국어의 능통함을 뽐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연예계 ‘뇌섹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작가, 김소정이 출연했다.
이날 조승연은 “5개 국어를 할 수 있다”면서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를 구사했다.
조승연 작가는 “저는 어학 수준을 세 가지로 나눈다”며 “연애가 가능한 것을 최상위로 본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 이탈리아어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조승연은 ‘비즈니스 인문학’, ‘이야기 인문학’, ‘그물망 공부법’ 등을 집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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