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아영, 하버드 역사학과 졸업… 왜 스포츠 아나 선택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1:41
2015년 10월 22일 11시 41분
입력
2015-10-22 10:06
2015년 10월 22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신아영이 스포츠 아나운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작가, 김소정이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다고 말했다. MC들은 “가기 어렵다는 대학 졸업하고 왜 전공도 다른 스포츠 아나운서가 됐냐”고 물었다.
신아영은 “스포츠를 정말 좋아한다. 축구를 좋아하는데, 영국 리버풀 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이킴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정준영이 같은 리버풀 팬이어서 정준영에게 투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아영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