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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브아걸 가인, 컴백 앞두고 ‘아찔한 스포’… 가슴골 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1:48
2015년 10월 22일 11시 48분
입력
2015-10-22 11:42
2015년 10월 22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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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인 인스타그램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공개된 김에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 나름 스포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와 등을 훤히 보이며 파격적인 뒤태를 자랑한 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뒤태에 새긴 선명한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가인은 지난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브아걸 페이지 샴페인 나이트’에서 근황을 전하며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V앱에서는 2년 4개월 만의 브아걸 ‘완전체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제아는 새 앨범에 대해 “갈증을 해소 시킬 수 있는 앨범인 것 같다”며 “미리 애착이 간다”고 설명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가인은 “지금까지의 안무 중 가장 어려웠고 기대해주셔도 좋다”며 “아직까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파격적인 컨셉트로 19금일 수도 있다. 많은 분들이 재밌어 하실 것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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