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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ICU, 낮은 지명도 아쉬워… 정부통신부 산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4:58
2015년 10월 22일 14시 58분
입력
2015-10-22 14:50
2015년 10월 22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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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라디오스타’ 캡처화면
'김소정 ICU'
가수 김소정이 자신이 입학한 ICU에 대해 자랑했다.
김소정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ICU라는 대학에 가기 위해 발명품 대회에 나갔다. 대회에서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정은 “이후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ICU 대학에 진학했다”며 “대학교를 2년 정도 다니고 있었는데 카이스트와 통합이 됐다”고 말해 학력위조 루머를 반박했다.
그는 “솔직히 ICU가 별 볼 일 없는 학교인줄 아는데 정말 좋은 학교다. 낮은 지명도에 무시되는 거 같아 아쉽다”며 “(ICU는) 정부통신부 산하에 1년 3학기 제에 모두 영어 수업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ICU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 등 국내 IT업체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사립대학교다. ICU는 지난 2009년 3월 KAIST와 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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