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나영희, 두 번째 이혼 “베테랑이라 일에는 전혀 지장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6:41
2015년 10월 22일 16시 41분
입력
2015-10-22 16:39
2015년 10월 22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영희’
배우 나영희(55)가 재혼한 남편과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권태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두 번째 조정기일에서 나영희와 남편 A씨 간의 이혼 청구 등 사건의 조정이 성립됐다.
나영희는 지난 2001년 10월 치과의사 A씨와 재혼했으나 지난해 초부터 별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영희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나영희 선생님이 남편과 합의 이혼한 것이 맞다”며 “워낙 베테랑이시기 때문에 일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1980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나영희는 최근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화려한 유혹’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