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에 “임신 계속 거부한다면 결혼생활 끝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7:11
2015년 10월 22일 17시 11분
입력
2015-10-22 17:09
2015년 10월 22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애쉬튼커쳐 밀라쿠니스’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가 둘째를 거부하는 밀라 쿠니스에게 최후통첩을 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라이프 등 외신은 “할리우드 톱스타 부부인 애쉬튼 커쳐(37)가 밀라 쿠니스(32)에게 만약 둘째아이 갖기를 계속 거부한다면 떠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쉬튼 커쳐는 둘째 뿐 아니라 대가족을 갖고 싶어 하지만 밀라 쿠니스는 딸에게 형제 자매를 서둘러 만들어 주는 것은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외신은 “밀라 쿠니스는 임신하는 것이 예상보다 어렵고 완벽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애쉬튼 커쳐는 “결혼 전 약속이 깨진 것”이라며 “임신을 계속 거부할 경우 결혼생활을 끝낼 것”이라고 강력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밀라 쿠니스는 지난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이후 애쉬튼 커쳐와 지난 6월 말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