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일랍미 이태임, ‘6kg 감량’ 몸매 자랑…과거 “클라라보다 몸매 낫다” 자신감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7:35
2015년 10월 22일 17시 35분
입력
2015-10-22 17:29
2015년 10월 22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유일랍미 이태임, ‘6kg 감량’ 몸매 자랑…과거 “클라라보다 몸매 낫다” 자신감 폭발?
유일랍미 이태임
드라마 H 채널의 미니시리즈 ‘유일랍미’로 복귀하는 배우 이태임이 제작발표회에서 한층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한 가운데, 과거 이태임의 몸매 관련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이태임은 2013년 10월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한 드라마 속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이태임의 드라마 속 수영복 자태를 두고 “한 마리의 인어”라며 “요즘 클라라가 섹시 이미지를 독점하고 있는데 혹시 집에서 코웃음 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김구라가 “나는 이태임이 낫다. 클라라를 보고 나서 얘기하는 것”이라고 칭찬하자 게스트 육중환도 “클라라 씨는 사진으로 많이 봤는데 이태임 씨 정도는 아니다”라고 맞장구 쳤다.
이에 이태임은 “사진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네, 그런 것 같다”며 수줍게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이어 “몸매 관리 비법이 바다수영”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22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드라마 H 채널 16부작 미니시리즈 ‘유일랍미’ 제작 발표회에는 배우 이태임, 유일, 이민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임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살이 붙으면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되는 편이라 이번 작품을 위해 6kg 정도 감량한 상태다”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유일랍미 이태임.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정권 2년 반 만에 국가 시스템 고장”…민주당 특검 촉구 4번째 집회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