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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태리, 박찬욱 신작 ‘아가씨’서 파격노출? “수위 최고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1:35
2015년 10월 23일 11시 35분
입력
2015-10-23 11:33
2015년 10월 23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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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아가씨’
신인배우 김태리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다.
지난 22일 ‘아가씨’의 제작사 용필름 측은 “‘아가씨’는 10월 중 크랭크업한다. 후반 작업을 거쳐 5월 열리는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한 뒤 내년 여름쯤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가씨’는 오디션 공고를 통해 “노출 연기가 가능한 여배우, 노출 수위는 최고 수준이며 협의 불가”라는 조건을 걸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용필름 관계자는 “노출 수위는 관객 입장에 따라 파격적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며 “배우들의 연기가 굉장하다. 신예 김태리를 주목해도 좋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어마어마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재산을 노리는 백작, 하녀로 들어간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가씨’에는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김해숙, 문소리, 이동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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