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이상민, 김범수 자리에 “내가 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3:21
2015년 10월 23일 13시 21분
입력
2015-10-23 11:52
2015년 10월 23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너의 목소리가 보여’ 이상민이 김범수의 자리를 노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는 가수 김범수가 불참했다.
이날 방송은 김범수가 빠진 채 MC 이특과 유세윤이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이상민은 “김범수 씨는 어디 갔느냐. 김범수 씨가 없으면 내가 그 자리로 가겠다”고 농담했다.
이때 김범수가 영상으로 깜짝 등장했다. 김범수는 “내가 미국 일정 때문에 녹화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며 “공연 끝나자마자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