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히든싱어4 남궁연, 故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비화? “아파트서 녹음 방음이 안 돼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3 14:41
2015년 10월 23일 14시 41분
입력
2015-10-23 14:40
2015년 10월 23일 14시 4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JTBC 히든싱어4 방송 캡처
히든싱어4 남궁연, 故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비화? “아파트서 녹음 방음이 안 돼서…”
‘영원한 마왕’ 고(故) 신해철의 친구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궁연이 신해철의 곡 ‘민물장어의 꿈’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2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4’에서 남궁연은 “아파트에서 녹음을 하는데 방음이 안 된다며 내게 도움을 구했다”며 “식탁 두 개를 세워 놓고 옷걸이를 기둥으로 연결, 이불을 씌워 그 안에서 녹음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신해철은 악상이 떠오르면 바로 작업을 해야 했다”며 “민물장어의 꿈은 거의 즉석에서 나온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되는 ‘히든싱어4’에는 남궁연 외에도 넥스트, 시나위의 특별 무대와 고 신해철의 유작 ‘Welcome to the real world’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미리 공개된 예고편에선 신해철과 똑같은 목소리의 모창 능력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MC 전현무가 “히든싱어에서 가장 준비기간이 오래 걸린 최고의 역작”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
히든싱어4 남궁연. 사진=JTBC 히든싱어4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