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보영, ‘1인1닭’ 치킨 철학 새삼 화제 “평소에도 많이 먹는 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5:10
2015년 10월 23일 15시 10분
입력
2015-10-23 15:08
2015년 10월 23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보영 1인1닭’
배우 박보영의 과거 치킨 철학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박보영은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 출연해 ‘1인1닭’ 생활 습관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박보영은 “평소에도 많이 먹는 편”이라며 “하지만 여배우이기 때문에 ‘1인1닭’을 실천하지 못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 코미디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내달 2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짜장면 값, ‘7대 외식 메뉴’ 중 가장 많이 올랐다
[박상준 칼럼]직무에 충실한 선한 공직자를 바란다
월급 2.8% 오를때 물가 3.6% 뛰어…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