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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유진 부부, 딸 로희 공개…향후 2세 계획 들어보니? ‘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3 15:28
2015년 10월 23일 15시 28분
입력
2015-10-23 15:22
2015년 10월 23일 15시 2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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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기태영-유진 부부, 딸 로희 공개…향후 2세 계획 들어보니? ‘헉!’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기태영의 여자’ 유진이 딸 로희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2세 계획도 덩달아 관심 받고 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4명”이라고 동시에 외치며 2세 계획을 밝혔다.
이어 “사실 아이 욕심이 많아서 2남 2녀를 낳아 4명을 키우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기태영 유진 부부의 딸 로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희는 엄마와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와 진한 눈썹, 오똑한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지난 4월 딸 로희를 얻었다.
기태영 유진.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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