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보영, 과거 노출 연기 질문에 “사람들이 내 몸 안 궁금해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5:26
2015년 10월 23일 15시 26분
입력
2015-10-23 15:24
2015년 10월 23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보영’
배우 박보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박보영은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당시 박보영이 “앞으로 액션도 해보고 싶고, 로맨틱 코미디, 트렌디 드라마도 해보고 싶다”고 말하자 리포터 박슬기는 “만일 정말 좋은 작품인데 노출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보영은 자신의 몸을 보더니 “아직 자신 없다. 사람들이 내 몸을 아직 안 궁금해 한다. 난 알 수 있다”고 재치 있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 코미디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내달 2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