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러브홀릭 강현민·이재학, 나란히 솔로 활동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0-24 08:20
2015년 10월 24일 08시 20분
입력
2015-10-24 08:20
2015년 10월 24일 0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밴드 ‘러브홀릭’으로 활동했던 이재학-지선-강현민(맨 왼쪽부터). 사진제공|플럭서스
록밴드 러브홀릭스의 두 남자가 나란히 솔로가수 도전에 나선다.
러브홀릭스는 2003년 ‘러브홀릭’으로 첫 앨범을 낸 록밴드로, 여성 멤버 지선이 탈퇴한 후 강현민, 이재학 두 멤버가 2009년 러브홀릭스란 이름으로 새 출발했다.
이후 강현민은 ‘브릭’이란 록밴드로도 활동하며 동시에 작곡가로서 다른 가수의 앨범 제작을 도왔다.
이재학은 ‘국가대표’ 등 영화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했다.
개인활동을 벌여오던 두 남자는 연말 나란히 솔로음반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우선 강현민이 11월 솔로음반을 발표한다. 2001년 1집 이후 14년 만이다.
뒤이어 한두 장의 싱글을 더 발표한 후 앨범을 낸다는 계획이다.
강현민 1집에서는 ‘늘…’이란 노래가 히트했다. 강현민은 이번 솔로음반에서 특유의 감성이 담긴 서정적인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학은 연말 솔로음반을 발표한다.
코끼리와 리버플 등 인디 록밴드 시절까지 통틀어 20여년 만에 내는 첫 솔로음반이다.
이재학은 이번 솔로음반을 위해 가수 베니를 보컬트레이너로 두고 2년간 준비했다.
이재학 역시 러브홀릭 시절 보여준 감성 언어로 자신의 솔로음반을 만들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30조원대 ‘세수펑크’…2년 연속 대규모 세수결손
“남자한테 맞았다” 여친 연락받고 처음 본 남성에 흉기 휘둘러
[사설]“올해 N수생 20만 명”… 겉도는 교육개혁에 느는 건 입시 낭인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