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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승옥, 출발전 사냥 도구까지 준비 ‘의욕충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4 09:58
2015년 10월 24일 09시 58분
입력
2015-10-24 09:50
2015년 10월 24일 09시 5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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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사진=SBS 정글의 법칙 제공)
정글의 법칙 유승옥, 출발전 사냥 도구까지 준비 ‘의욕충만’
유승옥이 역대급 정글 적응기를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4주년 기념 ‘보내주세요’ 특집에는 모델 유승옥이 출연해 활약했다.
유승옥은 등장할 때부터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기 위해 스노클링을 배운 것은 물론 사냥에 사용할 집게까지 준비했다.
이날 류담이 "'정글의 법칙'에서 와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냐"고 묻자, 유승옥은 "여기 오려고 스노클링을 배웠다. 이틀 배웠다"고 말했다.
유승옥은 또 "준비해 온 것이 있다"며 "꽃게 같은 거 찔려서 못 잡을까봐 집게를 들고 왔다"고 말했다.
유승옥은 "정글 간다고 했을 때 '우와 재미겠다'라는 생각을 먼저 했다"고 말했다.
유승옥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200% 활용, 코코넛 나무 타기 등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했다.
유승옥응 "운동을 열심히 해서 허벅지와 엉덩이 복근에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 힘을 이용해 나무에 올랐지만 유승옥은 "엄청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유승옥은 코코넛을 따는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는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 고주원, 김기방 등 실제 '정글의 법칙'에 생존러브콜을 보낸 스타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카리브 해에서 4년 정글의 농도 깊은 생존을 펼쳤다.
(유승옥. 사진=SBS 정글의 법칙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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