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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오세득, 띠동갑 여친에게 “아저씨가 잘할게” 애정 과시 ‘사랑꾼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5 15:29
2015년 10월 25일 15시 29분
입력
2015-10-25 15:26
2015년 10월 25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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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오세득.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마리텔’ 오세득, 띠동갑 여친에게 “아저씨가 잘할게” 애정 과시 ‘사랑꾼이네?’
마리텔 오세득
'마이리틀텔레비전' 오세득 셰프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띠동갑 여자친구를 향한 오세득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세득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12세 어린 여자친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오세득은 "여자친구와 151일 됐다"며 "시간은 못 세도 날짜는 세야 한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또 오세득은 "여자친구가 오빠라고 부른다. 나이 차가 나니까 뭘 해도 귀엽다"며 "아저씨가 잘할게"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오세득이 최현석과 함께 앙숙 케미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마리텔 오세득.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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