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송지효 월요커플 개리 “여친과 헤어질 때마다 타이틀곡 탄생” 과거발언 의미심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6 15:50
2015년 10월 26일 15시 50분
입력
2015-10-26 15:49
2015년 10월 26일 15시 4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런닝맨’ 송지효 월요커플 개리 “여친과 헤어질 때마다 타이틀곡 탄생” 과거발언 의미심장?
지난 2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개리가 백허그를 하며 송지효를 보호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개리의 연애 징크스가 화제다.
개리는 지난 2011년 10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마다 타이틀곡이 나왔다”며 “데뷔 4~5 년 동안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개리는 “1집 활동을 마치고 클럽 행사를 갔는데 거기서 부비부비를 하다 여자친구를 사귀게 됐다”며 “그러나 어느 날 헤어지게 됐고, 그때 나온 곡이 3집 타이틀곡인 ‘내가 웃는 게 아니야’다”라고 밝혔다.
개리는 “그 후 여자친구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고, ‘발레리노’,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나란 놈은 답은 너다’가 있다”고 말했다.
또 개리는 MC 이승기가 “그녀는 현재 뭐하냐”고 묻자 “이미 결혼했다”고 답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의문의 초대자의 초대에 응해 거인국 방, 소인국 방, 거꾸로 방 등 동화처럼 꾸며진 세트장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래퍼 개리가 배우 송지효와 백허그를 해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런닝맨 송지효 개리.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