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결혼’ 동호, 과거 이상형 “수지야 한번 만나서 친해지자”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7 11:06
2015년 10월 27일 11시 06분
입력
2015-10-27 10:52
2015년 10월 27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호’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1)가 11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호의 이상형 발언이 관심을 모은다.
동호는 과거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금주의 아이돌’ 유키스 편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동호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함을 간직하고 있는 여자’를 이상형으로 밝혔다.
특히 그는 최종 이상형으로 그룹 미쓰에이(miss A)수지를 지목했다. 이후 그는 수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한 번 만나서 친해지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호와 수지는 둘다 1994년생으로 같은 나이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결혼전문업체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겸 배우 동호가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알렸다.
이어 “신랑,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으며, 차근차근 결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며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 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동호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부와 교제한 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고백하며 “예전부터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신부를 정말 사랑한다”고 애정을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