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수진 “삼겹살? 안 먹어 봤다”… 정형돈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7 14:32
2015년 10월 27일 14시 32분
입력
2015-10-27 14:14
2015년 10월 27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발레리나 강수진이 삼겹살을 먹어본 적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수진과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강수진에게 "(몸매 관리 때문에) 마음 편히 드셔 본 적이 없을 것 같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강수진은 "발레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잘 먹는다"고 대답했다.
정형돈은 "삼겹살을 마지막으로 드셔본 게 언제냐?"며 물었고, 강수진은 "한 번도 안 먹어봤다. 삼겹살을 왜 먹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수진은 "한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삼겹살이라고 하는데 이해를 못 하겠다"면서 "언젠가 죽기 전에는 먹어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수진은 이날 홍석천의 요리를 선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