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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서준, 데뷔 첫 단독 팬미팅 매진 사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0-29 07:05
2015년 10월 29일 07시 05분
입력
2015-10-29 07:05
2015년 10월 29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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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서준. 동아닷컴DB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로 인기를 얻은 연기자 박서준(사진)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입장권을 모두 팔아치웠다.
28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12월13일 경기도 일산 어울림누리극장에서 열리는 팬미팅 ‘첫 만남’ 입장권이 예매 시작 1분 만에 1250석 전석이 매진됐다. 이에 애초 1회로 예정됐던 팬미팅은 2회로 늘려 입장권 예매를 추가로 진행한다.
2차는 29일 오후 8시 티켓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현재 고가의 불법 입장권이 팔리고 있다. 피해를 보는 팬들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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