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태연 열애설, 출처는 찌라시?…소속사 측 “소설같은 허구, 거론할 가치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30 00:00
2015년 10월 30일 00시 00분
입력
2015-10-30 00:00
2015년 10월 30일 0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DB
지드래곤-태연 열애설, 출처는 찌라시?…소속사 측 “소설같은 허구, 거론할 가치 無”
지드래곤 태연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7)과 소녀시대 태연(26)의 열애설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9일 뉴스엔에 따르면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태연의 열애설에 대해 ‘근거 없는 얘기’, ‘소설같은 허구’라며 “찌라시(증권가정보지)가 유포되고 있는 것”이라며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날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이 없다”고만 밝혔다고 뉴스엔은 전했다.
지드래곤과 태연의 열애설은 2~3일 전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관심을 모았다.
지드래곤 태연.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