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진세연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아아아 한 번에 다 못 먹었어요. 아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진세연은 큰 초콜릿을 한손에 들고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모습이 연출됐다.
한편 진세연은 ‘인천상륙작전’에서 북한군이 점령한 인천 시내 병원의 간호사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유엔(UN)군이 맥아더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하여 6·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2016년에 계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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