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황재근, 女모델 김진경에 터치에…“마네킹처럼 대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31 13:05
2015년 10월 31일 13시 05분
입력
2015-10-31 13:05
2015년 10월 31일 1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혼자산다 황재근’
‘나 혼자 산다’에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발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재근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모델 김진경과 함께 출연한 가운데 네티즌들로부터 “김진경을 자꾸 만진다”는 지적을 받아 당황했다.
이에 황재근은 “일부러 만지는 것 아니다. 마네킹처럼 대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흑심을 갖고 만지는 게 아니다. 못 배운 사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보여줬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황재근은 일어나자마자 쇼팽 연주곡을 튼 뒤 커피를 마셨다.
하지만 부엌에는 설거지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자 황재근은 설거지거리 위에 신문을 덮으며 “보기가 싫어 가려야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헬리오시티 경매에 87명 입찰…강남권 집값 들썩이자 경매시장도 달아올라
美남부 국경에 軍 3000명 추가 배치…트럼프 “지난달 밀입국 최저치”
유학생 필수 ‘스카이프’ 역사 속으로…MS, 5월 서비스 종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