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NL 코리아6' 장서희, 대담해진 예능감에 ‘깜짝’…털 달린 왕점도 ‘노 프라블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1 15:29
2015년 11월 1일 15시 29분
입력
2015-11-01 15:26
2015년 11월 1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NL 코리아6' 장서희. 사진=tvN 'SNL 코리아6' 캡처
'SNL 코리아6' 장서희, 대담해진 예능감에 ‘깜짝’…털 달린 왕점도 ‘노 프라블럼’
'SNL 코리아6' 장서희
'SNL 코리아6' 장서희가 복수의 화신이 됐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는 ‘막장 드라마의 시조새’ 장서희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서희는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아내들의 유혹' 코너에서 구은재 역을 맡았다. 신동엽, 안영미는 각각 정교빈, 신애리로 분했다.
남편인 신동엽과 친구인 안영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장서희는 "어떻게 내 친구 애리랑 이럴 수가 있죠"라며 울먹거렸다.
이어 장서희는 "내가 정말 이것만은 안 하려고 했는데"라며 얼굴에 점을 찍었고, 이 모습을 본 신동엽은 "점만 찍었는데 다른 사람 같아. 너무 아름다워"라고 감탄했다.
이때 안영미는 더욱 큰 점을 찍고 등장해 신동엽의 관심을 되찾았지만 장서희가 털이 있는 더욱 큰 점을 찍고 나타나면서 신동엽의 관심은 다시 장서희에게 향했다.
신동엽은 안영미에게 "털도 없는 주제에 꺼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NL 코리아6' 장서희. 사진=tvN 'SNL 코리아6'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