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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 노래 실력 이 정도였어? 연예인 판정단 ‘깜짝+화들짝’
동아닷컴
입력
2015-11-02 11:01
2015년 11월 2일 11시 0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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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 노래 실력 이 정도였어? 연예인 판정단 ‘깜짝+화들짝’
‘복면가왕’ 1R 두 번째 대결에서 자유로 여신상이 승리하며 불독녀의 정체가 밝혀졌다. 불독녀의 주인공은 방송인 박슬기.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코스모스와, 가왕의 자리를 노리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이날 자유로 여신상에게 패배한 불독녀 박슬기는 가수 별의 ‘12월 32일’을 선보였다.
맑은 고음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던 불독녀 박슬기는 감수성 풍부한 목소리로 노래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늘 망가진 모습만 보이던 그녀의 진지한 모습에 청중들은 놀라움에 빠졌다.
이어 불독녀 박슬기는 “구라 오빠가 못 알아본 게 너무 신기하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K2 김성면, 기대 이상의 노래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낸 송필근, 어린시절 ‘노래 신동’으로 알려졌던 오마이걸 현승희 등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매주 일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연예인들이 노래로 승부해 가왕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복면가왕 불독녀. 사진= 복면가왕 불독녀/MBC 복면가왕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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