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 SNS 인증샷 “오늘은 내가 주인공”…감격스러운 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1:18
2015년 11월 2일 11시 18분
입력
2015-11-02 11:17
2015년 11월 2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셜미디어
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 SNS 인증샷 “오늘은 내가 주인공”…감격스러운 순간
방송인 겸 리포터 박슬기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남겼다.
박슬기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심술쟁이 불독녀 바로 저 박슬기였습니다. 얼굴이 와 건어물시장, 오징어 짬뽕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헤헷.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추억 이었습니다. ‘복면가왕’ 오늘은 내가 주인공.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코스모스와, 가왕의 자리를 노리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박슬기는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서문탁의 ‘사미인곡’을 불렀으나 65대 34로 탈락했다. 이후 박슬기는 가수 별의 ‘12월 32일’을 솔로곡으로 부르면서 가면을 벗었다.
연예인 판정단의 이윤석은 “리포터는 항상 주인공을 띄워주는 역할이다. 하지만 오늘은 박슬기가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무대를 내려온 뒤 “아까 이윤석 오빠 말 때문에 뜨거운 것이 차오르더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불독녀. 사진= 복면가왕 불독녀/MBC 복면가왕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