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해병대’ 딘딘, 父 따라 해병대 입소?… “살려줄 줄 알았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2 12:40
2015년 11월 2일 12시 40분
입력
2015-11-02 12:40
2015년 11월 2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딘딘. 사진=딘딘 SNS
‘진짜사나이 해병대’ 딘딘, 父 따라 해병대 입소?… “살려줄 줄 알았다”
진짜사나이 해병대 편에 출연한 딘딘이 자신의 SNS에 소감을 남겼다.
딘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히... 저 때까지만 해도 살려줄 줄 알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입소를 앞두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딘딘은 넋이 나간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딘딘의 아버지 또한 해병대 출신으로 알려졌다. 딘딘은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해병대를 나온 아버지에게 “해병대 귀신 몇 마리나 잡나”는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딘딘의 아버지는 “아빠가 다 잡아서 잡을 게 있을지 모르겠다”며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