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부탁해요 엄마 김미숙, “너 밖에 없느냐?” 이상우에 서운함 표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2:49
2015년 11월 2일 12시 49분
입력
2015-11-02 11:54
2015년 11월 2일 11시 5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부탁해요 엄마 방송 캡처
부탁해요 엄마 김미숙, “그 집에는 너 밖에 없느냐?” 이상우에게 서운함 표현
‘부탁해요 엄마’ 김미숙이 이상우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훈재(이상우 역)가 진애(유진 역)의 가족만 챙기는 모습에 영선(김미숙 역)이 화를 내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훈재는 진애의 아버지 동출(김갑수 역)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가는 바람에 엄마 영선과의 약속을 잊었다. 영선이 수차례 훈재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 못했다.
한참이 지난 후 진애가 “오늘 대표님이랑 약속 있는 거 아니었어요?”라고 물었고 그제야 훈재는 잊고 있던 영선과의 약속이 생각났다. 영선에게 전화를 해 전화를 받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영선은 “그 집에는 너 밖에 없었어? 기다리는 엄마 생각은 하나도 안 났니?”라며 화를 냈다. 이어 훈재는 “죄송해요. 지금 제가 얼른 갈게요”라고 했지만 영선은 훈재의 전화를 끊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에서 김미숙과 이상우의 갈등이 그려진 방송분은 2일 전국 기준 2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일 방송 된 지상파 주말극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된다.
사진= 부탁해요 엄마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