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제적 남자 윤소희, 엄마에게 쓴 편지 읽다 펑펑 운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3:41
2015년 11월 2일 13시 41분
입력
2015-11-02 13:13
2015년 11월 2일 13시 1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문제적 남자’ 윤소희, 편지 낭독하다 펑펑 운 사연은?
‘문제적 남자’에서 윤소희가 뇌섹녀의 매력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편지를 읽다 운 사연이 눈길을 끈다.
윤소희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한민 고등학교 편에 출연해 수업 시간에 어머니께 편지를 쓰고 낭독했다.
엄마에게 편지 쓰기 주제로 진행된 수업에서 윤소희는 “대학 가면 엄마랑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일하느라 시간을 함께 못 보냈다.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엄마 딸이라서 행복하다”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한편 윤소희는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하여 화려한 스펙을 공개하며 뇌섹녀의 모습을 자랑했다.
‘
문제적 남자’에서 엄청난 공부 스펙을 자랑한 배우 윤소희 세종과학고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문제적 남자 윤소희. 사진=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자 없는데 ‘사이렌’ 켜고 달리더니…SUV 들이받고 행인 덮친 사설구급차 (영상)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전남 화순 야생 포유류서 조류 인플루엔자 검출…국내 첫 사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