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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송현, 따라올 수 없는 ‘우월 유전자 집안’…‘놀랍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3:41
2015년 11월 2일 13시 41분
입력
2015-11-02 13:40
2015년 11월 2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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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명품DNA를 자랑하는 스타의 엘리트 형제&자매’를 주제로 연예계 엘리트 집안을 소개했다.
이날 최송현은 우월한 DNA를 소유한 엘리트집안 8위에 올랐다.
최송현의 아버지는 유명 법조인으로 검사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으로 알려졌다.
최송현의 두 언니도 사법고시를 통과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큰 언니는 23세 어린나이에 사법고시를 패스했다.
최송현 또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하고 2006년 KBS에 입사 아나운서로 활약, 2008년 돌연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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