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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김영철 “나는 A-, B급이라 생각해 본 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2 15:41
2015년 11월 2일 15시 41분
입력
2015-11-02 15:36
2015년 11월 2일 15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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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김영철.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진짜사나이’ 김영철 “스스로 B급이라 생각해 본 적 없다”
다중 추돌사고에 휩쓸린 차량에 타고 있다가 다쳐 입워 중인 ‘진짜 사나이’ 김영철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진짜사나이 김영철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힘을 내요 슈퍼 군인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김영철은 “자신이 비호감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과한 개인기와 설정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자신의 급에 비해 자부심이 굉장히 강하다”라는 김구라의 돌직구에 “난 내가 B급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나를 A-라고 생각했다. 이런 자신감이 17년간 날 있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철은 2일 타고 있던 차량이 5중 연쇄 추돌사고에 휩싸이면서 몸을 다쳐 입원 중이다.
이 사고로 김영철 외에 운전자, 승객 2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대구~포항 고속도로는 사고지점 주변이 한때 교통 지체현상을 빚다가 이날 오전 9시20분쯤 정상화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승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철의 진짜사나이 촬영 여부는 현재 불투명한 상태다.
진짜사나이 김영철.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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