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도맘 김미나 “강용석과 관계 후회 안해” 심경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09:19
2015년 11월 5일 09시 19분
입력
2015-11-05 09:19
2015년 11월 5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가 강용석과의 관계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강용석과의 불륜 논란 중심에 선 도도맘 김미나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도도맘 김미나는 “강용석과의 관계를 후회하지는 않냐”는 질문에 “후회하지 않는다. 저는 원래 후회하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
이어 “다만 번복했던 부분들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도맘 김미나는 “강용석 변호사님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불륜이었다면 이 관계가 끝이 났을 거다. 하지만 변호사님과 친분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