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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죽지도 않은 딸·손주 위해 천도재 지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12:03
2015년 11월 5일 12시 03분
입력
2015-11-05 11:38
2015년 11월 5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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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장윤정과 그의 아들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5일 오전 MBN 뉴스파이터는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가 자신의 SNS에 장윤정을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을 전했다.
육흥복 씨는 자신의 SNS에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는 글과 함께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본인과 장윤정의 동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출연진들은 “천도재는 죽은 사람을 위한 불교행사”라며 “그 진중이 무엇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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