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원, 뉴스룸서 일기예보 전해…‘기상 캐스터’ 역할 완벽 소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13:13
2015년 11월 5일 13시 13분
입력
2015-11-05 13:12
2015년 11월 5일 13시 1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강동원, 뉴스룸서 일기예보 전해…‘기상 캐스터’ 역할 완벽 소화
배우 강동원이 11년만에 생방송에 출연, 일기예보를 전했다.
강동원은 4일 밤 생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자신의 외모와 연기에 대한 생각, 신작 영화 ‘검은 사제들’에 대한 소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진행했다.
뉴스 말미엔 일기예보도 전했다. 손석희 앵커는 “오늘 출연하셨던 강동원 씨가 아직 안 가고 계십니다. 내일 날씨는 강동원씨가 잠깐 전해드리겠습니다”고 말했고, 이어 강동원이 등장해 원고를 읽으며 내일의 날씨를 전했다.
이어 “고맙습니다”는 손석희 앵커의 말에, 강동원은 머리를 잡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동원 주연작 ‘검은 사제들’은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소녀를 구하기 위한 두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5일 개봉.
뉴스룸 강동원.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결제 수수료 아끼자” 가맹점들 PG 건너뛴 서비스 이용 붐
트럼프, 장남 약혼자를 그리스 대사 지명… 트뤼도 총리엔 “캐나다 주지사” 조롱 논란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尹, 피의자” 영장에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