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원, '뉴스룸'서 날씨 전달… 쑥스러움에 '몸서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16:40
2015년 11월 5일 16시 40분
입력
2015-11-05 16:35
2015년 11월 5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동원 뉴스룸'
배우 강동원이 '뉴스룸'에서 날씨를 전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영화 '검은 사제들'의 주인공 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손석희 앵커는 "강동원 씨가 아직 안 갔다. 내일 날씨는 강동원 씨가 잠깐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원은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전남과 제주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날씨를 전했다. 그는 멘트를 마친 후, 민망한 듯 머리를 움켜쥐며 몸서리 치기도 했다.
한편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은 오늘(5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