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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女모델, 손바닥 보다 작은 초소형 비키니 입고…‘아슬아슬 움직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09:12
2015년 11월 6일 09시 12분
입력
2015-11-06 09:09
2015년 11월 6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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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랄리스 에르난데스| 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푸에르토리코 출신 모델 이랄리스 에르난데스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이랄리스 에르난데스가 미국 플로리다 주(州) 마이애미 해변에 초소형 비키니를 입고 나타나 한 브랜드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랄리스 에르난데스는 이날 손바닥보다 작아 보이는 아슬아슬한 크기의 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채 매끈한 몸매를 과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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