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제제’ 논란에도 '입 꾸욱~'… 팬미팅 홍보만 ‘빈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11:25
2015년 11월 6일 11시 25분
입력
2015-11-06 11:13
2015년 11월 6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아이유 공식 페이스북
가수 아이유 측이 신곡 ‘제제’의 가사 논란에도 팬미팅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5일 아이유 공식 페이스북에는 “IU 북경 팬미팅 <2015 IU in Beijing> 티켓 예매 정보 안내(12/20)”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내달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이유의 팬미팅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제제’를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팬미팅에 관련한 글을 올려 공분을 사고 있다.
앞서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출판사 동녘은 가수 아이유의 4집 수록곡 ‘제제’ 가사에 문제를 제기하며 유감을 나타낸 바 있다.
동녘은 “다섯 살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이다”며 제제를 상업적이고 성적인 요소로 사용한 것에 비판했다.
이어 “제제가 순수하면서도 심한 행동을 많이 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이는 것도 결국은 심각한 학대에 따른 반발심과 애정결핍에 따른 것”이라며 “이를 두고 제제를 잔인하고 교활하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