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박지윤 딸에 ‘질투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16:34
2015년 11월 6일 16시 34분
입력
2015-11-06 16:33
2015년 11월 6일 16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이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3회에서는 ‘지혜롭고 온화하게’가 전파를 탄다.
이날 이휘재는 절친한 박지윤-최동석 부부와 다인-이안 남매를 초대해 집 근처 캠핑장을 찾았다.
이휘재는 다인처럼 예쁜 딸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다인 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서언-서준은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언은 다인 누나에게 푹 빠진 아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장난감 피아노에 앉아 아빠를 위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서준은 다인 누나와 춤추는 아빠를 발견, 재빨리 달려가 다리에 고목 나무의 매미처럼 매달렸다.
특히 간절한 눈빛과 함께 예쁜 짓 퍼레이드까지 선보여 이휘재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억원 “올해 상장폐지 38건…‘소송 불사’ 좀비기업 퇴출 속도”
[속보]전재수 경찰 출석 “차라리 현금 200억 받았다해라…통일교 불법 금품수수 결단코 없어”
MB “잘되는 집 형제는 힘 합쳐 강도 물리쳐…절망스럽지만 희망 찾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