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테파니, 심형탁과 묘한 핑크빛 기류 “마음에 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16:38
2015년 11월 6일 16시 38분
입력
2015-11-06 16:35
2015년 11월 6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심형탁과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 금요일 코너 ‘우리 결정했어요’에는 배우 심형탁과 스테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이상형에 대해 “스테파니도 좋고, ‘어벤져스’에 나오는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스테파니는 “스칼렛 요한슨과 내가 키가 똑같다”고 공통점을 찾아내며 관심을 표했다.
이어 스테파니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심형탁은 “굉장히 상큼하고 머리색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얼굴도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
스테파니 역시 심형탁에 대해 “어깨가 참 넓으셔서 안기고 싶었다”며 “정말 너무 핸섬하시고 너무 좋죠. 계속 보게 되는데 제 얼굴은 안보고 저만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