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0대 女모델, 볼륨 몸매 과시 ‘비키니 아닌데도…이럴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17:31
2015년 11월 6일 17시 31분
입력
2015-11-06 17:28
2015년 11월 6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너비브 모튼 인스타그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 제너비브 모튼(29)이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제너비브 모튼은 유명 포토그래퍼 듀오 ‘라이커 브라더스(The Riker Brothers)’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호피무늬 수영복 사진 한 장을 4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
제너비브 모튼이 착용한 수영복은 원피스 스타일이지만 옆구리 라인이 과감하게 뚫려있어 보는 이의 아찔함을 자아낸다.
남아공 출신 첫 SI 모델 제너비브 모튼은 지난 2011년부터 5년 연속 SI 수영복 특집호를 장식했으며 2014년에는 ‘SI 수영복 톱모델 50’에 이름을 올려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